뉴스 정의로운 동문회 되기 위한 새해 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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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국가족 작성일 18-11-21 18:02 조회 265 댓글 0본문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을 비롯 이병혁(축가 59), 김지수(정외 61), 맹의재(경제 62) 부회장 등 회장단과 정복환(행정 57) 민주혁명4.19회장, 정
건수 (상학 67) 전 동문회장은 1월 1일 설립자 유석창 박사 묘소를 참배했다. 20여 명의 동문과 참배객들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희망찬 한 해의 시작으로 더욱 정의롭게 도약하는 총동문회가 되기 위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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