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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문회 현안 논의 및 모교에 대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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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1-17 11:27 조회 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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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3월 6일 건대동문회관 금하에서 제35대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김택호(정외 69)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는 맹원재(축산 59)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2017 결산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보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 사무총장은 5월 26일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18 건국인의 날과 6월 23일부터 1박 2일간 개최되는 제20회 건국발전워크숍, 10월 3일 개최되는 제21회 한마음등반대회, 12월 6일 개최되는 건국인의 밤을 비롯한 2018년 총동문회 주요일정을 안내했다.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회장단은 지난 모교 졸업식과 입학식에 총동문회장이 초청받지 못한 사안과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다음날인 3월 7일 16명의 회장단 대표가 총장실을 방문,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뜻을 전달했으며 민상기 총장은 유감 표명과 함께 회장단의 뜻을 수용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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